1. 영자의 뜬금없는 웃음 모먼트영호와 저녁 데이트 하는 순간에 영호가 진지한 질문을 해도 계속 미친듯이 웃기만 함. 전혀 웃긴 질문이 아니였음. 그래놓고 갑자기 뚝 그치면서 미안하다고 하고 왜 웃었는지 설명도 안해줌. 질문에 대답도 안해줌. 너무 무례하게 느껴졌음. 내가 영호였으면 바로 입꾹닫하고 손절했을 듯. 이 장면 보면서 블라인드 나솔 게시판 들어가봤는데 실시간으로 비판글 50개는 올라온 듯.2. 순자 말실수결국 페스코 베지테리언인 나한테 맞춰달라로 귀결되는 결론으로 들림. 이때까지 인터뷰 등 들어보면 어떻게 맞춰갈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고민한다거나 노력하려는 모습이 전혀 안보임. 자기가 베지테리언이라서 이때까지 연애가 잘 안되었다는 피해의식이 있는 것 같음. 3. 옥순 플러팅모두를 다 꼬셔버리겠다..